V2X 기반 통행 요금 징수 시스템 (V2X Tolling) 개발
기존 하이패스를 넘어 V2X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톨링 앱(V2X-EE)을 직접 개발했습니다. SAE J3217 표준 기반의 메시지 프레임을 유연하게 설계하고,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센서 오차를 Debounce 로직으로 해결하며 결제 안정성을 높였습니다. Modern C++을 활용해 24시간 무중단 운영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는 시스템을 완성한 과정을 공유합니다.
V2X Tolling 통신 아키텍처 및 표준 준수
기존 하이패스 방식을 넘어 V2X(Vehicle-to-Everything)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톨링 앱(V2X-EE)을 개발했다. OBU와 RSU 사이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 교환을 위해 J3217 및 J2735 표준 규격을 준수하도록 설계했다. 특히 TAM(Toll Advertisement Message), TUM(Toll User Message) 등 복잡한 메시지 프레임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하여 시스템 확장성을 높였다.
지리학적 처리(Geofencing) 및 Debounce 로직 설계
고속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톨존(Toll-zone)에 진입하거나 이탈할 때, 센서 오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튕김(Debounce)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. 특정 차선 할당 및 진출입 판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지막 유효 차선 ID를 캐싱하는 로직을 도입했다. 이 설계는 짧은 시간 내 발생하는 중복 신호를 필터링하여 결제 프로세스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.
보안 메시징 및 인증서 순환(Rotation) 체계 구축
금융 서비스인 만큼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. 보안 라이브러리를 연동하여 메시지별 서명 및 검증 모드(noSign, noVerify 등)를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. 특히 사용자의 이동 경로 추적을 방지하기 위해 연속된 결제 시 서로 다른 인증서를 사용하는 인증서 순환 규칙을 적용하여 기술적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강화했다.
안정성 검증 및 운영 성과
Modern C++을 적극 활용한 설계를 바탕으로 24시간 이상 장시간 구동 시에도 메모리 누수나 성능 저하가 없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. 실제 5GAA 주관 모의 데모 테스트 및 OmniAir 주관 실차 테스트를 통해 톨존 인식률 100%, 결제 성공률100%을 달성하였으며, 표준 기반의 데이터 구조화 덕분에 타 사 시스템(Kapsch 등)과의 연동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.
데모 현장



5GAA 데모 현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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